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상대방 명의로 된 빚이 적지 않아서 걱정이시죠. "설마 이 빚까지 나한테 오는 건 아니겠지" 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드실 거예요. 어떤 빚이 분할 대상이고 어떤 빚은 아닌지, 기준을 제대로 알아두면 불필요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. 💡 Tip 1: 연대보증한 빚은 이혼해도 채권자가 나에게 청구할 수 있어요 배우자 명의 대출에 내가 연대보증인으로 서 있다면, 재산분할에서 "이 빚은 상대방 몫"이라고 정해져도 은행이나 채권자는 여전히 나에게 갚으라고 요구할 수 있어요. 재산분할 합의서는 부부 간 약속일 뿐 채권자에게까지 효력이 미치지 않거든요. 이혼 합의 전에 연대보증 해지나 대출 명의 전환을 반드시 먼저 처리해야 해요. 👉 바로 할 일 — 내가 연대보증인으로 되어 있는 대출이 있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