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에서 산재 처리를 미루고 있다면 작업 중에 다쳤는데 회사가 "알아보겠다"만 반복하고 있나요? 치료비는 계속 나가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불안하실 겁니다.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르면 근로자가 직접 요양급여를 신청할 수 있어요. 회사가 도와주지 않더라도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. 💡 Tip 1. 치료 종결 후 장해등급 판정을 꼭 받으세요 요양이 승인되면 치료비뿐 아니라 휴업급여(평균임금의 70%)도 받을 수 있습니다. 여기서 많은 분이 놓치는 게 치료 종결 후 장해등급 판정이에요. 이 등급에 따라 장해급여 금액이 크게 달라지고, 노동능력 상실 정도와 간병 필요 여부를 종합해서 결정됩니다. 👉 치료 종결 전에 장해진단서를 미리 준비하세요. 등급이 부당하게 낮으면 90일 이내에 심사 청구가 가능합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