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내일부터 안 나와도 돼." 이 한마디에 머릿속이 하얘지고,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이에요. 15년 다닌 직장에서, 혹은 겨우 석 달 된 회사에서 갑자기 이 말을 들으면 누구든 멘붕이 오죠.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감정보다 중요한 게 있어요. 해고 첫 24시간 동안 뭘 했느냐가 앞으로 수백만 원의 차이를 만들거든요. 💡 Tip 1: 구제신청 마감일, 오늘 바로 캘린더에 찍으세요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해고된 날로부터 정확히 90일(3개월) 안에 관할 지방노동위원회에 접수해야 해요. 91일째 되는 날 가져가면 아무리 명백한 부당해고여도 문 앞에서 돌려보내요. 실제로 "다음 주에 해야지" 미루다가 기한을 놓쳐 구제받을 기회를 완전히 잃는 분이 매년 수백 명이에요. 신청서 작성, 증거 정리, 노무사 상담까지 최소..